세리안(SERIAN) 고기능성 앰플 라인업: 브라이트닝 스킨 리저버(왼쪽), 리뉴얼 스킨 리저버(오른쪽)
서울--(뉴스와이어)--더마 코스메틱이 뷰티 시장의 표준이 된 지 10여 년. 이제 시장의 무게중심은 한 단계 더 깊은 곳, ‘바이오 기반 스킨케어’로 옮겨가고 있다. 진정·보습과 같은 표면적 효능을 내세우던 시대를 지나, 피부라는 생체 환경에서 성분이 어떻게 머무르고 작용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바이오테크 역량이 브랜드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한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 스킨케어 브랜드 ‘세리안(SERIAN)’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리안은 피부를 단순히 화장품을 ‘바르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반응하고 균형을 회복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의한다. 발상의 전환은 기술에서 출발한다. 브랜드의 핵심 자산인 ‘PPZ Formula™’는 KIST 출자기업 넥스젤바이오텍의 독창적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PPZ) 하이드로젤 플랫폼이다.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PPZ Formula™는 유효 성분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기술이다. 의약·바이오 분야에서 연구돼 온 약물 전달 시스템(DDS)의 지속 방출 개념을 스킨케어에 접목해, 단순히 성분 함량을 높이는 데 집중해온 기존 고기능성 화장품과 차별화했다.
세리안은 좋은 성분을 단순히 더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서 성분이 머무르고 작용하는 환경 자체를 고려하여 제품을 설계하는데 집중했다며, 피부 환경에 맞춰 성분이 서서히 방출되도록 한 바이오테크 기반의 전달 구조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브라이트닝 스킨 리저버(Brightening Skin Reservoir)와 리뉴얼 스킨 리저버(Renewal Skin Reservoir) 2종이다. 브라이트닝 스킨 리저버는 피부 톤 케어에, 리뉴얼 스킨 리저버는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두 제품 모두 PPZ Formula™를 적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제품명에 사용된 ‘리저버(Reservoir)’는 단순히 성분을 담는 개념을 넘어 유효 성분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해 설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주목할 점은 시장의 초기 반응이다. 기술 기반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다소 어렵게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세리안은 브랜드 공개 이후 실제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PPZ Formula™에 대한 기술적 차별성뿐 아니라 피부에 밀착되는 사용감과 편안한 발림성, 사용 후 피부 컨디션에 대한 만족도를 주요 특징으로 언급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기술 설명보다 제품 사용 경험 자체에 대한 평가가 먼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은 세리안이 기술과 사용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세리안은 스킨케어 시장이 성분 경쟁 중심에서 피부환경과 전달 기술을 중요하게 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세리안은 바이오 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피부 환경에 맞춰 작용하는 새로운 스킨 시스템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더마, 비건, 클린 뷰티에 이어 바이오 기술 기반의 기능성 스킨케어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세리안은 연구 기반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바이오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세리안은 PPZ 기술 기반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seri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스젤바이오텍 소개
넥스젤바이오텍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출자기업으로,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Polyphosphazene) 기반 하이드로젤 플랫폼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이다. 독자적인 온도감응성 고분자 기술을 바탕으로 약물전달, 재생의학, 3D 바이오프린팅, 스킨·모발 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