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미래엔초코 TV CF 온에어
서울--(뉴스와이어)--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초등 전 과목 온라인 학습 서비스 플랫폼 ‘미래엔초코’ TV CF를 첫 론칭한다.
11월 15일 미래엔이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한 CF는 ‘부산행’,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인한 연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동석이 대표 모델로 출연하며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1948년 대한교과서로 출발한 미래엔은 국내 최초 교과서 발행사로, 올해 국·검정교과서 발행 부수 1위인 28%를 차지하고 있다. 미래엔이 11월 8일 정식 론칭한 ‘미래엔초코’는 약정이나 별도의 학습 패드를 구매할 필요 없이 보유한 PC,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학습할 수 있는 초등 전 과목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초등 전 과목 학습 서비스인 ‘초코팝’과 AI 기반의 과목별·수준별 맞춤 문해력, 수학 학습 서비스인 ‘달달독해’, ‘달달수학’으로 구성됐다. 1개 상품당 각각 월 95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2개 상품 이상 구독하면 2개에 월 1만5000원, 3개에 월 1만9000원의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2월 1일부터 정식 론칭하는 TV CF는 ‘맘이 탈 때’와 ‘맘만 앞설 때’ 총 2편으로 ‘맘’이라는 키워드를 ‘마음’과 ‘엄마(Mom)’라는 중의적 표현으로 사용했다. ‘맘이 탈 때’ 편은 값비싼 서비스 이용료와 학습 기기(패드)에도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자녀를 보며 마음이 타는 엄마의 모습을 표현했으며, ‘맘만 앞설 때’ 편은 단원 평가를 앞두고 마음만 앞서는 엄마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때 마동석이 등장해 ‘맘’ 고생하지 않는 진실의 앱 ‘미래엔초코’를 소개하며, 학부모의 고민을 해소해준다.
미래엔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을 ‘미래엔초코’가 해소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이번 CF를 기획했다며, 특유의 위트와 강인한 이미지를 가진 마동석과 함께 ‘맘 걱정 없는 미래엔초코’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엔은 ‘미래엔초코’ 신규 론칭을 기념해 신규 회원 가입 시 12월 31일까지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체험 후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전원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초코’ 브랜드 페이지(https://choco.mirae-n.com)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사이트(https://www.miraenchoco.com)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