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 & ‘보온보냉 스태킹 머그컵’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급격히 추워지며 면역력이 떨어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체내 수분 관리를 도와줄 ‘보온보냉 스태킹 머그컵’과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하지만, 찬 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우리 몸 곳곳에서 ‘건조 경보’가 내려지는 겨울철 또한 수분 관리 및 섭취가 중요하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크고 건조한 겨울일수록 몸속 수분이 쉽게 날아가 눈, 입, 피부 등 건조증을 유발한다. 일상에서 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물을 충분히, 자주 마시는 것이다. 이에 써모스는 여유로운 용량, 탁월한 보온·보냉 효력으로 상시 수분 보충이 가능한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와 머그컵을 출시했다.
써모스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는 1ℓ, 1.5ℓ, 2ℓ의 넉넉한 용량에 보온·보냉 효과가 좋아 한 번에 많은 양의 음료를 담아 수시로 따라 마시기에 좋다. 무광의 매트한 질감에 은은한 크림 컬러와 시크한 다크그레이 컬러를 더했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특수 도장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개 구조를 심플하게 개선해 깨끗하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으며, 본체 입구가 넓어 손을 넣어 닦거나 큰 얼음을 넣기에도 충분하다.
갓 내린 커피가 금방 식어버리는 머그컵이 아쉽다면 ‘보온보냉 스태킹 머그컵’을 추천한다. 크림, 다크그레이, 라이트그린 세 가지 컬러에 커피전문점 톨사이즈(355㎖) 음료와 얼음을 담아도 넉넉한 450㎖ 용량이다. 우수한 보온·보냉 효력뿐만 아니라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매일 사용하는 머그컵의 세척 편의도 갖췄다. 특히 스태킹(적층) 수납이 가능해 공간 활용에도 좋아,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와 함께 신혼부부, 집들이, 연말연시 선물로도 최적이다.
써모스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김지윤 팀장은 “급격히 추워지며 건조해진 날씨에 몸속 건강을 위해 실내에서도 수시로 수분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써모스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와 스태킹 머그컵과 함께 건강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써모스코리아 소개
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래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이다. 써모스코리아는 보온병뿐만 아니라 도시락, 머그, 포트 등 진공단열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라인업으로, 사람과 사회, 환경에 도움을 주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에 5년 연속 수상했다. 공식몰 수익금의 3%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국내 아동을 후원하는 등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