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2021-04-07 14:39 출처: 충남연구원

충청남도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의 2021년 첫 정기회의 현장

공주--(뉴스와이어) 2021년 04월 07일 -- 충청남도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이하 충남인권경영협의체)가 올해 첫 정기회의를 7일 충남연구원에서 가졌다.

충남인권경영협의체는 지난해 9월 도내 공공기관들이 인권경영 실천과 협력을 위해 만든 실무자 회의로 현재 충남연구원, 충남개발공사,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문화재단,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백제문화제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일자리진흥원, 공주의료원, 홍성의료원, 천안의료원, 충남사회서비스원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충남연구원 인권경영센터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신설된 사회적 가치 영역의 ‘윤리경영’과 ‘인권경영’ 지표에 대한 검토는 물론, 기관별 인권경영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인권경영 제도화를 위한 기관 간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병준 인권경영센터장은 “향후 도내 공공기관들의 인권경영 제도화 정착을 위해 인권경영보고서 표준모델 개발 및 인권영향평가 무료 컨설팅, 인권경영 교육 콘텐츠 공급 등 관련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인권경영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도내 공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협의체인 만큼 인권경영 실행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인권경영 사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연구원 인권경영센터는 전국시도연구원 중 최초로 개소했으며, 연구원의 인권경영 토대 구축 및 국내외 인권 정책 발굴 및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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