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 그린, 역사적인 원 밴더빌트 빌딩 개장식 거행

높이 427m의 원 밴더빌트, 맨해턴 스카이라인을 뒤바꾸고 현재 직장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뉴욕시의 밝은 미래를 보장
새로운 보행자 플라자와 대중교통 통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승객 수용 용량 확대 등 공공 공간에 대한 SL 그린의 2억2000만달러 투자 공개돼

2020-09-16 16:20 출처: SL Green Realty Corp.

1401피트 높이에 총 17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원 밴더빌트는 비교할 수 없는 편의시설, 혁신적인 사무실 디자인, 기술 제공, 동급 최강의 지속 가능성 관행 및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입구의 주요 위치를 제공한다. 상징적인 타워는 맨해튼 미드 타운에서 가장 높은 오피스 타워이다

뉴욕--(뉴스와이어) 2020년 09월 16일 -- 맨해튼 최대의 사무실 건물주인 SL 그린 리얼티(SL Green Realty Corp.)(뉴욕증권거래소: SLG)가 한국의 국민연금 및 미국 부동산 운용회사 하인스(Hines)와 공동으로 미드타운 동부 최고의 건물인 ‘원 밴더빌트(One Vanderbilt Avenue)’ 빌딩 개막식을 14일 거행했다.

SL 그린의 임원들은 이날 정부 및 시 교통정책 지도급 인사들과 노동계 지도자, 건물입주회사 대표, 개발팀 등이 모인 가운데 뉴욕시의 새로운 상징이 되는 빌딩 앞에서 테이프를 끊는 행사를 가졌다. 이 건물은 9월 11일 임시 입주허가증을 교부받았다.

높이 427m의 원 밴더빌트 빌딩은 현재 70% 정도가 입주한 상태로 세계적인 금융, 은행, 법률, 부동산 기업들의 본사가 자리 잡게 된다. 연면적 15만7900평방미터에 달하는 이 새로운 마천루 건물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첨단의 사무실 디자인과 기술, 최고 수준의 지속 가능성 관행을 따르고 있다.

SL 그린의 회장 겸 CEO인 마크 홀리데이(Marc Holliday)는 “우리는 오늘 원 밴더빌트 빌딩을 공식 오픈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로써 우리는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에 또 다른 명소를 더할 수 있게 됐고 미드타운 동부에 활력을 불러 넣으며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뉴욕시의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원 밴더빌트는 벌써부터 맨해튼 최고의 주소가 되었고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들이 자리 잡게 되었다. 여기에 더해 이 빌딩은 놀라울 정도의 장관을 제공해준다. 원 밴더빌트는 또한 뉴욕시를 개발하는데 민관협력이 얼마나 경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입증해 보인 성공 사례이기도 하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주변지역에서 민간이 투자하고 정부에서 강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 프로젝트가 뉴욕 시민들에게 얼마나 높은 긍지를 갖게 했는지는 이들에게 직접 물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공공 파트너십

원 밴더빌트 빌딩은 뉴욕시 정부와 뉴욕교통국(MTA)이 미드타운 동부 건물 용도승인 규정을 변경시킴으로써 어떻게 민간부문과 정부가 합심하여 중요한 공공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SL 그린은 교통체증과 지하철 시스템에 대한 혼잡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공공부지 및 교통인프라 개선사업에 대한 2억2000만달러 규모 플랜을 내놓았다. 이로써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주변의 교통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철로에 대한 새로운 직선통로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인프라의 개선안 가운데는 건물 내부에 자리 잡은 372평방미터 크기의 공공교통 공간이 있으며 이를 통해 메트로노스 철도와 타임스퀘어 셔틀로의 연계통로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더해 장래에는 이스트사이드 액세스(East Side Acces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후 건설 예정인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역과도 연계통로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 공간 근처인 이스트 42가와 43가 사이 밴더빌트 애브뉴 상에는 1300평방미터에 달하는 보행자 플라자가 자리 잡고 있다.

SL 그린은 이에 더해 두 개의 도로와 연결된 지하철 입구도 만들고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연결되는 모빌 통로(Mobil Passageway)를 42가와 렉싱턴 애브뉴 남동부 코너에 새로운 입구와 연결시켜 재개장했다. 그랜드 센트럴 지하철 역 내부의 혼잡도 크게 개선해서 메자닌(중이층) 보행자 통로 공간을 37% 확대하고 보다 편리한 통행을 위해 메자닌과 지하철 4, 5, 6, 7호선 플랫폼 층 사이의 계단을 신축하고 새로운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일반 엘리베이터, 지하철 출입구 및 게이트와 타임스퀘어로 셔틀로의 계단 등도 신설했다. 이러한 시설 신축으로 플랫폼 상의 혼잡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적어도 1시간당 1회 이상의 추가 기차편이 역으로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취한 SL 그린의 교통흐름 개선 조치는 MTA C&D(MTA Construction & Development)의 42가 연계프로젝트(42 St Connection Project)를 보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결되면 42가 연계프로젝트는 42가 지하의 통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대중교통 승객들이 환승을 보다 편리하게 하게 되고 전반적인 출퇴근 시간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장애자들의 통행도 훨씬 편하게 해주고 42가 셔틀도 쉽게 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하루 평균 11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42가 지하통로를 통과하고 있으며, 이는 보스턴 전체의 지하철 및 버스 승객 수보다도 더 많은 것이다.

드 블라시오(de Blasio) 뉴욕시장은 “우리가 보다 살기 좋고 시민들 모두에게 공평한 도시를 만드는 지금 원 밴더빌트 같은 개발 프로젝트를 많이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은 민간-공공 파트너십 프로젝트는 뉴욕시가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 또 이로써 미드타운 동부 같은 비즈니스 허브를 활성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파트너들과 이렇게 같이 설 수 있게 된데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야심적인 프로젝트가 많이 생겨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맨해튼 보로장인 게일 브루어(Gale A. Brewer)는 “우리가 위대한 업적을 성취할 수 있음을 뉴욕 시민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원 밴더빌트의 완공과 개장은 바로 그러한 사례들 중 하나에 속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매일 같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부근에서 일하고 거주하며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은 이 건물 건축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하철 플랫폼에 대한 업그레이드와 시내 지하철 노선과의 직접 연결, 그랜드 센트럴 외부의 플라자 등은 앞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주변 생활권에서 살고 일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편익을 가져올 것임에 틀림없다. SL 그린이 이 과정에서 중요한 파트너 역할을 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고 이에 더해 미드타운 동부 재개발 작업을 통해 이 지역을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구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대해서도 고맙기 그지 없다”고 말했다.

뉴욕시의회 키이스 파워스(Keith Powers) 의원은 “미드타운 동부의 건물 용도승인 규정 변경 이후에 미드타운 재개발에 상당한 가속도가 붙였으며 특히 대중교통과 공공 공간의 확대와 통로 건설도 많이 늘었다. 오늘 개장을 한 원 밴더빌트는 이 목표를 달성하는 가도에서 처음으로 성취된 결과이다. 앞으로 뉴욕 시민들은 그랜드 센트럴 주변에서 새로운 지하철 업그레이드와 공공 공간 확대를 계속 목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MTA C&D의 자노 리버(Janno Lieber) 대표는 “그랜드 센트럴은 뉴욕시, 그리고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지하철 역이다. 이 첨단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출입구 시설은 이 역에서 통행을 훨씬 더 수월하게 해주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켜준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신설 MTA C&D 조직이 프로젝트를 보다 신속하고 낮은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민간투자를 어떻게 최대한 활용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원 밴더빌트는 미드타운 동부의 지위 급상승을 상징하며 2022년 이스트사이드 액세스의 완공은 맨해튼 최고의 부동산이라는 이 지역의 지위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 금융, 법률계 주요 기업들의 본사들이 입주

원 밴더빌트는 금융, 은행, 법률, 부동산 업계 최고의 기업들을 입주회사로 들여놓고 있으며 현재 70% 정도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입주회사들로는 다양한 자본시장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및 투자회사 TD 시큐리티스(TD Securities)와 미국에서 가장 높은 편리성을 제공하는 10대 대형은행들 중 하나로 꼽히는 TD 뱅크(TD Bank), 이외에도 칼라일 그룹(The Carlyle Group), KPS 캐피털 파트너스(KPS Capital Partners), 오크힐 어드바이저(Oak Hill Advisors), 인탠덤 캐피털(InTandem Capital), 세이지윈드 캐피털(SageWind Capital), 센티넬 캐피털 파트너스(Sentinel Capital Partners) 등의 사모펀드 회사들, 그린버그 트로리그 앤 맥더못 윌 앤 에머리(Greenberg Traurig and McDermott Will & Emery) 등 세계 최고의 법률회사들, 독일의 글로벌 금융회사 DZ 방크(DZ Bank), 상장 부동산투자회사 MFA 파이낸셜(MFA Financial Inc.), SL 그린 리얼티 등이 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편리성을 제공하는 은행으로 알려진 TD 뱅크의 대표 겸 CEO인 그레그 브라카(Greg Braca)는 “원 밴더빌트 빌딩 최대의 입주회사인 TD 뱅크 입장에서 이 프로젝트는 우리 회사가 뉴욕시에 얼마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를 잘 반영하는 것”이라며 “다수의 계열사 사무실 공간을 신축 빌딩 내에 모두 입주시킴으로써 직원들과 고객, 커뮤니티 간에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원 밴더빌트는 TD 시큐리티스와 TD 뱅크 등 다수의 계열사들을 한 지붕 밑에 모아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로써 뉴욕시에서 거주하고 일하며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TD 브랜드 간판을 1층 외부에 자랑스럽게 걸어놓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상징성 높은 디자인

건축회사 콘 페더슨 폭스(KPF) 어소시에이츠가 4개의 서로 맞물리는 면이 하늘로 치솟아 올라가는 원 밴더빌트 빌딩의 상징성 높은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이 빌딩 밑 부분의 경우 남쪽 면 일련의 층이 진 단면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로 향하는 시각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그간 거의 100년에 가깝게 가려져왔던 터미널 처마 돌림띠(cornice) 밴더빌트 코너를 드러나게 했다. 한편 이 빌딩의 테라코타 정면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전체에 걸쳐 사용된 것과 동일한 천장 타일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 높은 빌딩에 자연스럽고도 아주 선명한 질감을 제공한다. 미국건축가협회(AIA)는 2018년도 AIANY 시상식에서 원 밴더빌트와 KPF 어소시에이츠에 도시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수여했다.

KPF의 대표 겸 수석 디자이너인 제임스 폰 클렘페러(James von Klemperer)는 “원 밴더빌트 빌딩은 뉴욕의 마천루 황금기를 회상하게 해준다. 하늘로 치솟아 올라가는 직사각형 첨탑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크라이슬러 빌딩과 함께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이 디자인은 새로운 사회적, 환경적 목적성을 부여한다. 이 신축 빌딩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공간적으로나 프로그램상으로 불가분의 관계로 연계되어 있다. 환경 지속성을 갖고 공공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오늘날의 중요한 과제를 해소한 마천루를 설계할 수 있게 되어 우리는 매우 기쁘다. 전반적으로 이 프로젝트는 이미 미드타운 동부 지역 부동산시장 활성화에 상당히 기여했으며 맨해튼 전체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웰빙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이노베이션

SL 그린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분야 이니셔티브를 주도해온 글로벌 선도주자로서 원 밴더빌트 건설과정에서 지속 가능성 분야에 1700만달러를 투자했고 이로써 뉴욕시 내에서 유사한 규모의 건물들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탄소족적을 남기는 건물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빌딩은 90% 재생물질로 제작된 콘크리트 보강용 강철봉을 사용했고 1.2MW 규모의 열병합발전 및 34만리터 용량의 빗물수집시스템 등을 포함한 첨단의 환경기술을 도입하고 고성능 유리 광택제를 통해 냉난방 단열 효율을 크게 높였다. 원 밴더빌트는 LEED와 WELL 인증 최고등급 등을 포함한 세계 최고로 유명한 환경건축 인증을 받았다.

원 밴더빌트는 입주자들을 위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청결성, 웰빙을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SL 그린 포워드(SL Green Forward)’라는 이름의 이니셔티브를 개시할 예정이다. 원 밴더빌트는 단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주자 액세스 관리, 방문자 관리, 엘리베이터 이동 등을 모두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출입구에서 엘리베이터까지 아무런 장애 없이 터치프리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빌딩은 또 MERV-16 공기 여과 및 외부공기 흡입을 가능케 하는 엔지니어링 컨트롤 솔루션도 제공할 방침이다. SL 그린은 대기시간을 줄인다는 목적으로 1분에 100명의 출입자들을 처리할 수 있는 ‘사일런트 센티넬(Silent Sentinel)’ 열감지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뉴욕 시민들에 의해, 뉴욕 시민들을 위해 건축된 빌딩

원 밴더빌트의 건설과정은 건설관리회사 AECOM 티쉬만(AECOM Tishman)의 주도 하에 100% 노조가입 근로자들을 고용하면서도 예산을 초과하지 않고 예상 완공일보다 앞서 완성이 되었다. 이 공사는 거의 4년에 가까운 기간에 걸쳐 3000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동원되었다. 피크 시즌에는 한때 1400명의 근로자들이 동시에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더해 이 프로젝트는 50개에 달하는 하청회사들이 동원됐다. 이 공사에는 2만6000톤의 미국산 강철 및 가공 철강재와 5만6580입방미터에 달하는 콘크리트가 들어갔다.

원 밴더빌트는 공사 개시부터 끝까지 노조 근로자들을 채용하는 관행을 중단하지 않았다. 입주율 100%일 경우 이 건물은 32BJ SEIU, 로컬 94, NUSOG 등 노조에 속한 150명에 달하는 근로자들을 채용할 것이다.

32BJ SEIU 노조의 카일 브래그(Kyle Bragg) 대표는 “원 밴더빌트에서 맺어진 SL 그린과 32BJ 간의 파트너십 덕택으로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뉴욕시 근로자들은 고임금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이 프로젝트는 신규 건설사업이 건물 서비스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 지역사회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줬다”고 말했다.

하인스의 전무이사인 토미 크레이그(Tommy Craig)는 “원 밴더빌트는 최상의 파트너들을 한데 모아 최고의 프로젝트를 수행해낸다는 우리 회사 설립자인 제랄드 하인스의 경영철학을 반영하는 것이다. 눈에 잘 띄는 이 건물의 디자인은 뉴욕시의 마천루 전통을 이어받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10년에 걸쳐 무수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작업을 완결해냈다는 것은 우리 프로젝트 팀의 노력과 능력을 반영하고 SL 그린과 하인스 간의 파트너십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를 말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AECOM 티쉬만의 제이 바담(Jay Badame) 대표는 “그 비전과 리더십에서 우리는 SL 그린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보내며 더구나 이 프로젝트에 우리를 포함시켜준 데 대해서도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이 빌딩은 미드타운 동부의 재생이라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뉴욕시의 강인함과 이 도시를 일궈 올린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의 노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과거 뉴욕시를 상징하는 건물을 많이 지었으며 이번에도 성공을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니엘 불루드의 레스토랑과 전망대를 포함한 세계 최고 수준의 생활편의시설

2021년 1분기 내에 세계적으로 알려진 셰프 다니엘 불루드(Daniel Boulud)가 ‘르 파빌리온(Le Pavillon)’이라는 이름으로 원 밴더빌트에 레스토랑을 개장할 예정이다. 18m 높이의 천장을 자랑하는 르 파빌리온은 이 건물 2층 남동부 코너에 3350평방미터 면적의 공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 레스토랑은 그랜드 센트럴을 면하고 있고 크라이슬러 빌딩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셰프 다니엘 불루드는 “르 파빌리온을 원 밴더빌트에 입주시키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쁜 마음을 억누를 수 없다. 우리는 모든 손님들이 와서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을 미드타운 한 가운데에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했다. 우리 레스토랑의 메뉴는 해산물과 야채에 주로 초점을 두고 지역과 계절적 변화에도 주안점을 뒀다. 르 파빌리온은 건축과 자연을 결합하여 뉴욕시가 제공하는 모든 종류의 매력을 드러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모든 건물 입주자들에게는 뉴욕시 다른 사무실 건물들보다도 월등하게 우수한 편의시설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9150평방미터 면적의 입주자 전용 편의시설 공간과 대형 미팅공간, 클럽 스타일 라운지, 엄선된 푸드코트, 그랜드 센트럴에 면한 옥외 테라스 등이 포함된다. 사무실 공간은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가 4.4m에서 7.3m에 달하며 기둥이 없는 바닥판과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360도 전망을 제공하는 창문, 최고급 인프라 등을 자랑한다. 원 밴더빌트는 또한 뉴욕시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점에 전망대를 두고 있다.

완공까지 20년 걸려

원 밴더빌트의 역사는 SL 그린이 2001년 과거 이 부지에 위치했던 4개 빌딩들 가운데 하나였던 317 매디슨 애브뉴(317 Madison Avenue) 건물을 매입하면서 시작했다. 그런 다음 다른 두 부지인 331 매디슨 애브뉴와 48 이스트 43가(48 East 43rd Street) 빌딩도 2007년에 매입되고 마지막 부지인 51 이스트 42가(51 East 42nd Street)까지 2011년에 매입됐다. 원 밴더빌트에 대한 초기 플랜은 2013년에 뉴욕시의 미드타운 동부 건물 용도승인 변경 계획의 일환으로 2013년에 발표됐고 후속 업데이트 플랜은 2014년에 발표되었다. 이 두 번째 플랜은 밴더빌트 회랑 용도승인 변경 계획의 일환으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부근 지역에 2억2000만달러를 들여 공공 부지 개선을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원 밴더빌트 빌딩 계획은 2015년 5월 뉴욕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을 받고 같은 해 말에 철거가 시작되었다. 원 밴더빌트의 공식 착공식은 2016년 10월에 열렸다. 한편 2017년에 하인스와 한국의 국민연금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SL 그린 리얼티의 앤드류 마티아스(Andrew Mathias) 대표는 “이는 수많은 규제, 정치적, 법적, 엔지니어링 측면의 장애물들로 인해 지금까지 우리가 수행했던 것들 가운데 가장 어려웠던 프로젝트였다. 절망적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그럴 때마다 우리 시와 프로젝트에 대한 믿음으로 밀어붙여왔다”고 말했다.

Food1st

Food1st는 SL 그린이 셰프 다니엘 불루드와 함께 2020년 4월에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5개월에 걸쳐 급격하게 악화되기 시작한 식량부족 문제를 해소한다는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 Food1st의 가장 중요한 과업은 뉴욕 시민들과 구급서비스 요원들 가운데 배를 곯는 사람들의 수를 되도록이면 줄인다는 것으로 외식산업 업체들과 힘을 합쳐 뉴욕시 외식산업 재생과 업계 직원들에도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Food1st는 지금까지 300만달러에 달하는 기금을 조달했고 35만명 분에 달하는 음식을 제공했다.

빌딩 오프닝 행사에 맞춰 원 밴더빌트 파트너 회사들은 Food1st 재단에 10만달러를 기부했고 이 자금으로 9월 14일 1만5000명의 노숙자 및 기타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무료 음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2000명 분의 음식은 링컨 병원의 의료진들을 포함한 사우스 브롱스에 있는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뉴욕시의회 라파엘 살라망카(Rafael Salamanca Jr.) 의원은 “사우스 브롱스에 있는 본인의 지역구는 오랜 동안 고품질의 건강식 제공이 문제로 되어왔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상황이 더 악화되었다. 원 밴더빌트 파트너 회사들과 Food1st 관계자들에게 뉴욕 시민들에 대한 호의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우리가 힘을 합치면 무슨 어려움이든 극복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준 데 대해서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원 밴더빌트에서 열린 행사에 대한 보충 영상과 사진, 비디오는 웹사이트(https://bit.ly/3c3ADba)에서 볼 수 있다.

SL 그린 개요

SL 그린 리얼티 코퍼레이션(Green Realty Corp.)은 S&P500 회사로서 맨해튼 최대의 사무실 건물주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맨해튼 상업용 부동산 매물을 매입하고 관리하여 그 가치를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부동산투자신탁(REIT)이다. 2020년 6월 30일 현재 SL 그린은 총 96개에 달하는 빌딩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연면적은 380만 평방미터에 달한다. 여기에는 맨해튼 위치 빌딩들에 대한 지분이 267만 평방미터이고 부채 및 우선지분투자 관련해서 104만 평방미터가 포함된다.

하인스 개요

1957년에 설립된 하인스(Hines)는 비상장 부동산투자회사로서 전세계 25개국 225개 도시에 사무소를 둔 글로벌 기업이다. 하인스는 현재 1441억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는 비 부동산 자산을 포함한 755억달러 규모의 자체 관리 자산과 제 3자로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686억달러의 자산 등이 포함된다. 회사는 현재 전 세계에 걸쳐 165개에 달하는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인스는 지금까지 총 1426건에 달하는 부동산 물건을 개발, 재개발, 매입했으며 그 연면적은 4385만 평방미터에 달한다. 회사의 현재 부동산 및 자산 관리 포트폴리오는 576건에 달하며 그 연면적은 2285만 평방미터이다. 다양한 리스크 정도와 부동산 유형에 대해 방대한 경험을 축적해온 하인스는 지속 가능성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부동산 회사이다. 회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hines.com 참조.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의거한 의미의 범위 내에서 ‘미래예측진술’이라고 간주될 수 있는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이프하버(Safe Harbor)’ 규정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경고가 주어진다. 우리가 기대하거나 믿거나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는 일, 사건, 사태의 발전상황 등에 대한 모든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이라고 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미래에 성취할 실적에 대한 보증이 아니며 따라서 그러한 진술에 대해 지나친 신뢰를 걸지 않는 것이 좋다. 미래예측진술은 많은 경우 ‘그럴지도 모른다’ ‘그럴 것이다’ ‘그래야 한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추정한다’ ‘믿는다’ 그러고자 한다‘ ’내다본다‘ ’계속될 것이다' 등의 표현이 들어간 경우를 의미한다.

이 보도자료에 들어간 미래예측진술은 다양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따라 변화될 수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이 우리가 막을 수 있는 성격의 것들이 아니며 이로 인해 실제 실적이나 성과는 미래예측진술에서 말하는 것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실적이 미래예측진술에 들어가 있는 것과 크게 달라지게 만들 수 있는 요인이나 리스크는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서 자세하게 언급되어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관련된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그러한 예의 하나이긴 하지만 모든 경우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SLG - GEN

출처: SL Green Realty Corp.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91400567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slgr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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