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나가유업의 프로바이오틱 제품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M-63, 홍수 피해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나

2019-01-31 18:25 출처: Morinaga Milk Industry Co., Ltd.

도쿄--(뉴스와이어) 2019년 01월 31일 -- 일본에서 손꼽히는 유제품 제조회사인 모리나가유업(Morinaga Milk Industry Co. Ltd.)(도쿄증권거래소: 2264)이 자사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 제품인 모리나가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M-63(Morinaga Bifidobacterium infantis M-63)을 섭취할 경우 2014~2015년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홍수 사태의 피해자들이 정신적으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는 말레이시아 세인즈 대학교(USM)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른 것이다.

오늘날 과학계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끄는 분야는 세균총이 사람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관심은 최근 몇 년 간에 걸쳐 소화, 면역, 체중관리, 정신건강 등 별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분야들 간에 사실은 장내 세균의 구성을 통해 매우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다양한 연구가 발표되었기 때문에 고조되고 있다. 모리나가유업은 비피도박테리아와 장내 세균총에 대한 연구의 선도주자로서 프로바이오틱스와 인체 건강에 대한 그 영향에 대해 상당한 연구를 축적해왔다.

지난 2014년 12월 말레이시아에서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들이닥쳤다. 홍수가 닥친 기간 동안에 걸쳐 위생상태가 열악해진 틈을 타서 병원성 박테리아 수치가 크게 늘었고 이로 인해 소화기 질병에 더해 다른 신체적, 정신적 질환도 급속하게 증가했다. 피해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학적 개입은 재난이 닥친 직후뿐만 아니라 회복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모리나가와 USM은 홍수 이후 연구 참여자들의 심리적 건강상태를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M-63을 섭취하게 한 후 측정했다.

USM 의대 교수인 영예 리(Yeong Yeh Lee)는 “우리는 53명의 홍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복부 이상이 있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에 세균총 구성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다. 이들에 대해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M-63을 섭취하게 함으로써 우리는 복부 이상이 있는 환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상당한 정도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연구 계획

이 연구는 2015년 9월에서 12월 사이에 53명의 동의를 얻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 가운데 비무작위적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증세를 보이는 20명의 환자들에게 하루 한 봉지의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M-63 파우더(봉지당 2.5×109)를 3개월 간 복용하도록 했다(M-63 복용 그룹). 한편 비피도박테리아를 복용하지 않은 대장 증후군이 없는 33명의 피해자들은 통제 그룹으로 지정됐다(M-63 비복용 그룹).

이러한 개입 전과 후에 걸쳐 실험대상자들은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QOL)을 묻는 SF-36 설문지를 통해 정신적 상태 평가를 받았다. SF-36 설문 점수가 낮으면 QOL가 낮은 것을 의미한다. 이에 더해 대상자들은 차세대 시이퀀서를 통해 장내 세균총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위해 대변 샘플을 제공했다. 연구자들은 복부 이상과 장내 세균총, 대상자들의 정신적 상태 등 간의 관계를 연구했다.

연구 결과

1. M-63이 정신적 웰빙 점수를 크게 높여줘

개입 전과 후에 총 정신적 부분 점수가 M-63 복용 그룹의 경우 크게 높아졌다(복용 전 대 복용 후 점수 = 75.0 대 83.1, , p value = 0.02). 이에 더해 정신적 웰빙 점수 또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복용 전 대 복용 후 점수 = 70.0 대 86.0, , p value = 0.01).

2. 장내 세균총 변화가 높은 심리 점수와 상관관계가 있는 듯

이 연구에 따른 장내 세균총 분석 결과에서는 후벽균/의간균류(Firmicutes/Bacteroidetes ) 비율에서 M-63 복용 그룹이 통제 그룹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p value=0.01). 이에 더해 정신적 부분 요약 점수와 후벽균/의간균류 비율 사이에 상당한 부(否)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ρ value = -0.37, p value = 0.04). 이는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M-63의 섭취가 실험대상자들의 정신적 웰빙을 크게 향상시켰고 이는 장내 세균총의 구성이 변화한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모리나가유업의 차세대과학연구소 총매니저인 진종 샤오(Jinzhong Xiao) 박사는 “내장-뇌 연계관계는 오늘날 전세계에 걸쳐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의 첨단분야이다. 우리 회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새로운 사용처를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러나 이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우리는 비피도박테리아가 인간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리나가유업(Morinaga Milk) 개요

모리나가유업은 일본에서 손꼽히는 유제품 제조회사이다. 모리나가유업은 비피도박테리아가 모유를 먹는 유아의 장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박테리아라는 점에 착안하여 이에 대한 연구를 일찍이 1960년대부터 시작했다. 1969년에 모리나가유업은 건강한 유아로부터 자사의 대표적인 균주인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BB536(Bifidobacterium longum BB536)을 분리해냈다. 현재 모리나가유업은 다양한 프로바이오틱 비피도박테리움 종의 인체 건강유지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이들 종이 인체 내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해 주된 연구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M-63 개요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M-63은 모리나가유업이 독자적으로 개발해낸 제품이다.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연구에 따르면 이 균주는 외부침입 균에 대해 면역방어 강화 역할을 하며 다른 비피도박테리아(비피도박테리움 롱검 BB536 및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M-16V)와 함께 섭취할 경우 설사나 변비 증세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모리나가의 비피도박테리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tp://bb536.jp/english/index.html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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