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EG LA, 화웨이·ZTE 상대 AVC 특허소송서 승소

2018-11-19 11:25 출처: MPEG LA, LLC

덴버, 콜로라도--(뉴스와이어) 2018년 11월 19일 -- MPEG LA가 독일에서 중국 기업 두 곳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발표했다.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MPEG LA의 AVC 특허 포트폴리오 라이선스(이하 AVC 라이선스)를 화웨이 테크놀로지 도이칠란트 GmbH(이하 화웨이)와 ZTE 도이칠란트 GmbH(이하 ZTE)가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화웨이와 ZTE가 AVC/H.264 (MPEG-4 파트 10) 표준필수특허를 모바일폰에 합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판결이다. 또한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두 특허권자들의 제공 하에 이뤄진 AVC 라이선스가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비차별적이라고 판단 내렸다.

MPEG LA의 최고경영자 겸 사장 래리 혼(Larry Horn)은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의 판결은 지적재산권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며 “AVC 표준 기술을 단일 라이선스를 통해 적정한 가격으로 쉽게 제공하는 MPEG LA의 AVC 라이선스가 널리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의 AVC 라이선스에 포함된 2000여개 라이선스를 화웨이와 ZTE가 함께 할 수 있게 된 점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AVC 라이선스 특허권자들이 이번 소송에 앞서 제기한 추가 소송의 판결은 오는 12월에 언도될 전망이다.

피고 측은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의 판결에 항소할 수 있다. 또한 피고 측은 독일 뮌헨의 연방특허법원에 올라가기에 앞서 특허의 유효성을 따지는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

MPEG LA 개요

MPEG LA는 기술 표준 및 기타 기술 플랫폼에 대한 세계 최고의 원스톱 라이선스 제공업체다. 1990년대 설립된 MPEG LA는 현대적인 특허 풀을 창시해 가전업계 역사상 가장 폭넓게 채택된 표준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MPEG LA는 기술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이다. 전 세계 90개국 특허권자 250명이 참여한 라이선싱 프로그램의 특허는 2만여개, 특허 라이센스 6000개가 넘는다. 그 중에서 특허권자 38명의 표준특허로 구성된 AVC 특허 포트폴리오 라이선스는 대략 2000개이며, MPEG LA는 이를 원스탑(one-stop) 서비스로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다. MPEG LA는 사용자들의 기술 선택 실행 과정을 지원하면서 기본적인 지적 재산, 운영 자유, 소송 위험 감소, 사업 계획 과정의 예측가능성 정보에 접근 가능한 라이선싱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mpegla.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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