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팩토리, 온라인 사업자·소상공인 위한 ‘AI 광고대행사’ 공개… URL 하나로 기획·집행·최적화까지

3일~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맥스서밋 2026(MAX SUMMIT 2026)’에서 시연

2026-08-03 08:00 출처: 이미지팩토리

모르면 손해 보는 AI 마케팅

성남--(뉴스와이어)--이미지팩토리(대표 송민주)는 광고 담당자가 없는 온라인 사업자와 비마케터 담당자가 광고대행사 없이 직접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하는 ‘AI 광고대행사’ 서비스를 공개했다. 회사는 3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서밋 2026(MAX SUMMIT 2026)’에서 이 서비스를 시연한다.

◇ 광고비 적으면 대행사 찾기 어렵다

온라인 광고를 하려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대개 두 갈래 벽에 막힌다. 광고대행사는 수수료를 광고비에서 떼는 구조라 월 광고비가 적으면 맡아줄 대행사를 찾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직접 하자니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구글의 광고 관리 화면이 저마다 다르고 요구하는 이미지 크기도 매체마다 달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알기 어렵다. 광고가 본업이 아닌 사업자나 마케팅 담당이 아닌 직원에게는 시작 자체가 부담이다.

◇ 쇼핑몰, 제품 URL 입력하면 경쟁사·키워드 분석부터 예산 배분까지 자동 설계

이미지팩토리의 ‘AI 광고대행사’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하는 일은 광고할 제품의 웹페이지 URL을 입력하는 것뿐이다. 그러면 AI가 상세페이지와 제품 이미지, 구매 리뷰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경쟁사가 집행 중인 광고와 연관 키워드의 검색량·입찰가를 분석해 소구점과 매체별 예산 배분을 담은 캠페인 설계안을 만들어준다. 이는 광고대행사 기획자가 며칠에 걸쳐 하던 작업에 해당한다.

◇ 인스타·네이버·구글·ChatGPT에 알아서 올려준다

또한 캠페인 계획이 나오면 광고 이미지를 만들어 인스타그램·페이스북과 구글, 네이버, 카카오, 틱톡, ChatGPT 광고 지면에 직접 올려준다. 매체마다 다른 등록 절차와 이미지 크기를 AI가 알아서 맞추기 때문에 사용자는 매체별로 광고 계정을 만들고, 관리 화면 사용법을 익힐 필요가 없다. 어느 매체에 돈이 얼마나 나갔고 어디서 성과가 나오는지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팅하고 끝이 아니다… 매출 잘 나오는 쪽으로 예산을 옮긴다

광고는 세팅하는 것보다 세팅한 다음이 손이 많이 간다. 이미지팩토리의 서비스는 성과를 계속 확인해 광고비 대비 매출이 잘 나오는 매체로 예산을 옮기고, 반응이 없는 광고는 문구와 이미지를 바꾼다. 특히 잘 나가던 광고도 같은 사람에게 반복해서 보이면 반응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체할 때를 판단해 새 이미지로 갈아 끼운다. 대행사 담당자가 매일 들여다보며 하던 일이다.

광고 이미지는 처음부터 만들 수도 있고, 이미 사용하던 이미지에서 글씨나 배경 같은 특정 부분만 선택해 바꿀 수도 있다. 매체마다 요구하는 가로·세로 크기가 1000가지가 넘지만 이를 자동으로 맞춰준다. 디자이너가 있는 곳이라면 사용하던 도구에 붙여서 그대로 쓸 수 있도록 피그마·포토샵 플러그인도 제공한다.

◇ 광고주 이용료 없이 매체 수수료로 운영

이미지팩토리는 ‘AI 광고대행사’ 서비스에 대해 광고주에게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국내 매체사로부터 받는 수수료로 운영하는 구조다. 사람이 붙는 대행이 아니라 AI가 처리하기 때문에 광고주 한 곳당 들어가는 비용이 적고, 그래서 광고비 규모가 작은 광고주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메타·구글 등 해외 매체 집행에 대해서는 향후 구독형 소액 과금을 검토하고 있다.

송민주 이미지팩토리 대표는 “광고비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대행사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업자가 많은데, 사업자가 직접 하기에는 광고 운영이 너무 복잡하다”며 “대행사가 사람으로 하던 기획과 집행, 최적화를 AI로 대신해 광고비 규모와 상관없이 광고를 돌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맥스서밋 2026’ 부스에서 직접 체험 가능

이미지팩토리는 ‘맥스서밋 2026’ 기간 중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10번 부스에서 ‘AI 광고대행사’ 서비스를 시연한다. 방문객이 회사 이름과 로고, 알리고 싶은 문구를 넣으면 AI가 홍보 배너 4종을 만들어주고, 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배너를 선택하면 부스의 대형 화면에 노출돼 참관객의 투표를 받게 된다. 전시 기간 중 표를 가장 많이 받은 배너에는 경품이 제공된다.

이미지팩토리 소개

이미지팩토리는 광고 담당자가 없는 온라인 사업자가 광고대행사 없이 직접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하는 AI 광고대행 서비스 기업이다. 광고할 제품의 페이지 URL을 입력하면 상세페이지와 제품 이미지, 구매 리뷰에서 정보를 추출해 경쟁사 광고와 연관 키워드의 검색량·입찰가를 분석하고, 소구점과 매체별 예산 배분을 담은 캠페인 설계안을 만들어준다. 이어 광고주가 연동한 메타·구글·네이버·카카오·틱톡 계정에 캠페인을 세팅해 집행하며, 집행 이후에는 목표 ROAS를 기준으로 매체별 예산을 재배분하고 성과가 낮은 소재를 교체한다. 광고주에게 이용료를 받지 않고 매체 수수료로 운영한다. 본사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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