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는 7월 8일(수)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2026 외국어 도슨트 역량강화교육’을 단체 수강했다
서울--(뉴스와이어)--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 중국어학부는 지난 7월 8일(수)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린 ‘2026 외국어 도슨트 역량강화교육’을 단체 수강했다고 밝혔다.
이근숙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해설사가 진행한 이날 교육에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장 이선희 교수를 비롯한 재학생 11명이 단체로 참석했다. 학생들은 중국인 관람객을 위한 전시 해설과 중국어 스크립트 작성 실무를 배우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인 교육의 내용은 성공적인 중국어 도슨트 스크립트의 구성 방식과 함께 전시 기획 의도, 작가 소개, 작품 해설, 질의응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해설 구조의 이해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로 구성됐다. 특히 현직 해설사가 진행한 만큼 중국인 관람객을 위한 전시 해설자의 역할과 스크립트 작성법을 중심으로 한 실무 경험이 공유됐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다국어 안내 서비스와 외국인 관람객 지원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문화예술기관에서 중국어 서비스가 확대되는 흐름과 관련 분야의 진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기회도 제공됐다.
사이버한국외대 이선희 중국어학부장은 이번 교육 참여와 관련해 “학생들로 하여금 중국어 전공을 활용한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과 다양한 현장 연계 교육 참여를 확대해 학생들이 글로벌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7월 30일(목)부터 8월 18일(화)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의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와 이메일(ipsi@cufs.ac.kr), 카카오톡(cufs)으로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