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격 당한 조직에 AI 크레딧 제공… OrcaRouter, 일본 피해 조직 복구 지원 프로그램 시작

사이버 공격 피해 확인된 일본 내 조직에 50만~200만엔 상당 OrcaCyber Zero 크레딧 90일간 제공… 구매 의무 없어
OrcaCyber Zero, CyberGym Level 1 리더보드서 실제 취약점 1507건 가운데 98.01%(1477건) 재현해 3위에 올라
개별 확인 후 신청 가능… 프로그램 내용은 2026년 10월 기준이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어

2026-10-13 18:05 출처: CONTINUUM AI PTE. LTD.

OrcaRouter 일본어 사이트 첫 화면

싱가포르--(뉴스와이어)--컨티뉴엄 AI(CONTINUUM AI)가 개발한 OrcaRouter가 2026년 10월 7일 사이버 공격 피해를 입은 일본 내 조직을 대상으로 복구 지원 프로그램 ‘OrcaCyber Japan Recovery Program’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OrcaRouter는 미국 AI 연구 기관 컨티뉴엄 AI가 개발하고 FlashLabs가 일본 시장에 독점 제공하는 AI 추론 게이트웨이다. 프로그램은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 OrcaCyber Zero를 쓸 수 있는 크레딧을 50만~200만엔 상당, 90일 유효 조건으로 제공한다.

일본 시장, 복구 지원 창구 열려

프로그램 대상은 사이버 공격 피해를 입은 것이 확인된 일본 내 조직이다. 기업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도 대상에 이름을 올린다. OrcaRouter는 일본에서 기업과 교육기관을 겨눈 사이버 공격과 대규모 정보 유출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공격 수법의 자동화가 진행되는 동안 피해 조직은 피해 범위 특정과 원인 조사, 재발 방지책 검토를 한정된 시간과 자원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크레딧은 50만~200만엔 규모, 유효 기간 90일

제공되는 것은 OrcaCyber Zero 크레딧으로 50만~200만엔 상당이며 90일 동안 유효하다. 컨티뉴엄 AI는 이 프로그램이 공격 이후의 조사·분석·복구·재검토 각 단계에서 AI 지원을 바로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복구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구매 의무 없어

참여 조건에 구매 의무는 없다. 컨티뉴엄 AI는 완전한 기밀 유지 아래 참여하는 것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 여부는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개별 확인한다.

사용 가능 영역은 조사·분석·복구·리뷰

컨티뉴엄 AI는 상정 용도로 제시된 것은 사이버 조사, 취약점 분석, 복구 지원, 보안 리뷰 네 가지다. 온보딩은 즉시 활성화와 우선 대응으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CyberGym Level 1은 실제 취약점 벤치마크

OrcaCyber Zero는 미국 AI 연구 기관 컨티뉴엄 AI가 개발한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이다. 취약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재현 가능한 개념 증명 코드를 만들어내는 자율형 AI 침투 시스템의 핵심을 맡는다. 미국 UC 버클리 연구팀이 공개한 사이버보안 벤치마크 CyberGym Level 1은 실제 취약점 1507건과 188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재현율 98.01%와 ‘상위 3위’의 조건

컨티뉴엄 AI에 따르면 OrcaCyber Zero는 CyberGym Level 1에서 실제 취약점 가운데 98.01%, 1477건을 재현했고 자율형 AI 침투 시스템 중 상위 3위에 올랐다. 두 수치 모두 공개 리더보드 원값이 아니라 2026년 10월 7일 시점 회사 자체 조사 기준이다. 리더보드는 각 팀이 스스로 평가해 제출하는 형식이며 실행마다 값이 변동한다. 컨티뉴엄 AI는 상위 시스템끼리의 근소한 차이가 능력 차이를 뜻하지 않는다고 공개 문서에 명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오퍼레이터와 개발사 구분

OrcaRouter는 컨티뉴엄 AI가 개발하고 FlashLabs가 일본 시장에 독점 제공하는 구조다. 회사 개요에는 FlashLabs는 2023년 7월 설립된 AI 응용 연구소로 소개돼 있고, 컨티뉴엄 AI는 미국에 있는 연구 기관으로 설명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제공 주체는 일본 시장을 맡은 쪽이다.

무엇을 확인하고 써야 하는가

크레딧 금액과 기간, 용도, 온보딩 조건은 2026년 10월 기준이며 예고 없이 바뀔 수 있고, 지원 여부는 개별 확인을 거친다. 대상은 일본 내 조직이다. OrcaRouter가 공개하는 AI 에이전트 사고 아카이브의 수집 범위는 2026년 10월 9일까지다.

주요 모델

OrcaRouter는 단일 API 키와 엔드포인트로 다음을 포함한 200개 이상의 모델을 제공한다.

· OrcaCyber Zero 1.5

· OrcaCyber Zero 1.0

· Claude Opus 5.5

· Claude Sonnet 5.5

· GPT-6.1 Sol

· DeepSeek V4.1 Flash

· GLM-5.3 Flash

참고

· CyberGym 리더보드

· OrcaRouter 일본어 사이트

· 사이버 모델과 보안 연구 등급

· 모델 카탈로그

· 모델 폴백

· 오류 코드

· 범위가 제한된 키

· Orca AI Incident Archive 공개 페이지

OrcaRouter 소개

OrcaRouter는 OpenAI 호환 LLM 게이트웨이로, 200개가 넘는 모델에 걸쳐 라우팅하며 약 40%의 비용 절감, 1밀리초 미만의 라우팅 오버헤드, 0%의 토큰 마크업을 제공한다. 자체 호스팅 에디션인 OrcaRouter-Lite는 MIT 라이선스로 제공된다.

컨티뉴엄 AI 소개

컨티뉴엄 AI(Continuum AI Pte. Ltd.)는 최첨단 AI를 개발자와 팀이 접근 가능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싱가포르 기반 기업이다. 단일 API 키와 엔드포인트를 통해 200개 이상의 선도적인 AI 모델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OpenAI 호환 AI Gateway인 OrcaRouter를 개발한 회사다. OrcaRouter는 약 40%의 비용 절감, 1ms 미만의 라우팅 오버헤드, 토큰 마크업 없음을 제공하며, MIT 라이선스로 출시된 자체 호스팅 버전(OrcaRouter-Lite)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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