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인 푸드 ‘슈어크리스프 맥스™’ 출시로 음식 배달 기준 혁신

2025-04-15 09:00 출처: 맥케인 푸드

싱가포르--(뉴스와이어)--감자 가공식품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 맥케인 푸드(McCain Foods)가 4월 8일(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FHA-Food & Beverage 2025)’에서 ‘맥케인 슈어크리스프 맥스(McCain SureCrisp Max™)’를 공개했다.

이는 변화하는 외식 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으로 탁월한 바삭함과 오랜 유지 시간, 일관된 품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맥케인은 현대적 다이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선도적 지위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의 ‘맥케인 슈어크리스프’ 제품군은 뛰어난 맛과 식감으로 잘 알려져 있고 최대 30분간 지속되는 바삭함으로 매장 내 식사는 물론 테이크아웃과 배달 모두에 이상적이다. 이 같은 장점에 더해 ‘맥케인 슈어크리스프 맥스’는 풍미와 외관, 바삭함을 향상하는 독보적인 ‘battered coating’ 기술을 적용해, 모든 형태의 식사에 일관된 품질을 제공한다.

감자튀김을 혁신하는 새로운 기준

‘맥케인 슈어크리스프 맥스’는 고유의 코팅 기술을 통해 최대 30분간 최상의 바삭함을 유지한다. 이로써 매장 내 식사는 물론 배달 시에도 우수한 품질을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다.

파블로 멜로(Pablo Melo) 맥케인 푸드 일본/한국/동남아시아/대만 지역 전무이사는 “경쟁이 치열한 외식 시장에서 고객들은 질 좋은 제품을 넘어 일관성과 혁신,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원하고 있다”며 “맥케인은 파트너의 성공을 돕는 종합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케인 푸드는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FHA-Food & Beverage 2025)의 주요 참가사로서 전 세계 외식업체와 QSR(퀵서비스레스토랑), 소매업체가 믿고 찾는 품질의 대표 제품들을 전시했다.

피에르 다네(Pierre Danet) 아시아 태평양/남아프리카(APACSA) 지역 총괄 사장은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FHA-Food & Beverage 2025)는 맥케인 푸드가 외식 및 QSR 부문에서 구축한 강력한 리더십을 재확인하고, 파트너와 함께 계속 발전해 나가는 방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맥케인 푸드는 우수한 품질과 성능 중심의 제품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는 회사의 정체성과 고객의 성공을 돕는 방식을 정의한다”고 설명했다.

맥케인 푸드(McCain Foods Limited) 소개

맥케인 푸드는 1957년 캐나다 뉴브런즈윅주 플로렌스빌에서 설립된 가족 소유 기업이다. 현재 맥케인은 세계 최대의 냉동 감자 제품 제조업체이자, 가공 전채식품 및 스낵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전 세계 160여 개 국가의 식당과 소매점에서 맥케인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맥케인은 전 세계에 생산 및 유통, 지사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2만2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또한 6개 대륙에 걸쳐 49개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3900명의 농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연간 매출은 160억 캐나다 달러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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