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 ‘2022 더 메종’ 참가

코알라(Koala),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2022 더 메종’ 참여…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호주 라이프스타일·자연과 공존하는 코알라의 지속 가능한 가치 공유
코알라(Koala), 대표 제품 매트리스 포함해 침대 프레임 및 침구류부터 소파와 테이블까지 다양한 라인업 전시… 코알라 부스 방문객 위한 풍성한 이벤트·할인 혜택 제공

2022-06-15 09:27 출처: 코알라

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Koala)가 ‘2022 더 메종’에 참여한다

서울--(뉴스와이어)--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Koala)가 6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2 더 메종’에 참여한다.

‘2022 더 메종’은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제시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다. 코알라(Koala)는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호주식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철학을 소개하는 부스를 마련한다. 코알라(Koala)는 방문객들이 코알라(Koala)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대표 제품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소파베드와 침구 5종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더 메종에서는 ‘코알라’, ‘캄’, ‘소울메이트’ 등 코알라(Koala) 매트리스 3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코알라(Koala)가 그간 지속해 온 수면 연구 결과를 반영한 코알라(Koala)의 매트리스 라인업은 호주 유력 소비자 만족도 조사 기관 캔스타 블루가 진행한 ‘2021년 캔스타 블루 어워드’ 매트리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코알라(Koala)의 매트리스 전 라인업 모두 상단 토퍼가 내장된 형태로, 토퍼 양면의 푹신함이 서로 달라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제로 디스터번스’ 기술을 적용해 함께 자는 사람의 뒤척임에도 방해받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코알라(Koala)는 ‘2021년 캔스타 블루 어워드’ 베개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 코알라(Koala) 베개를 비롯한 침구 5종을 비롯, 이국적인 컬러와 디자인, 실용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쿠쉬 소파베드도 선보인다. 특히 쿠쉬 소파베드는 소파와 침대 두 가지 기능을 겸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파로 사용하다가 등받이 부분을 들어 올려 펼치면 침대로 전환돼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코알라(Koala) 전 제품은 고객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목재 부분을 국제 산림 관리 협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인증받은 나무로만 제작했으며,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안전성 테스트인 CertiPUR-US® 인증을 거친 폴리우레탄 폼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코알라(Koala)는 ‘2022 더 메종’ 코알라(Koala) 부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코알라(Koala) 부스의 이벤트 존에서는 코알라(Koala) 마스코트 인형을 받아 갈 수 있는 인형 뽑기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코알라(Koala) 부스 방문객을 위해 특별 제품 할인 코드 및 증정품도 마련된다.

코알라코리아는 일상의 종착점인 집에서 보다 편안한 휴식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2 더 메종에서 코알라(Koala)만의 여유로운 삶을 선보이고자 하며, 지속 가능한 코알라(Koala) 가구를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코알라(Koala) 부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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