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십, 앱 스토어 최적화 선도 기업 거미큐브 인수… 업계 최초의 종합 모바일 앱 경험 관리 솔루션 개발

최초의 단대단 모바일 앱 경험 최적화 종합 솔루션 세트로 기업의 앱 고객 유치, 성장, 유지 및 수익 창출 지원

2022-06-02 17:00 출처: Airship

포틀랜드, 오리건--(뉴스와이어)--모바일 앱 경험 기업 에어십(Airship)이 최초의 앱 스토어 최적화(ASO) 혁신 기업이자 카테고리 전체 상위 10개 이상의 앱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계 1위 업체인 거미큐브(Gummicube)를 인수했다고 1일 발표했다.

에어십의 앱 경험 플랫폼(AXP)과 거미큐브의 ASO 기술 및 전문성의 결합으로 브랜드 기업들은 전체 모바일 앱 생명 주기에서 가치를 최적화함으로써 유기적 성장·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고객 유지·충성도·수익 창출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인수로 선도적인 ASO 플랫폼과 모바일 앱 경험 플랫폼을 결합해 앱 스토어 최적화, 고객 여정 오케스트레이션, 코드 없는 네이티브 앱 경험 및 앱 UX 실험 기능을 종합적으로 기업에 지원하는 단일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 세트 공급이 가능해진다. 에어십과 거머큐브의 고객은 신기술과 확대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바일 앱 가치 사슬의 두 가지 측면을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더 가치 있는 앱 고객을 유치·확대·유지·수익화할 수 있다.

거미큐브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났으며 총 매출 중 약 4분의 3이 기업 브랜드에서 발생했다. 2022년에는 성장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직원을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직원 80명 전원이 에어십에 합류하고 공동 설립자인 데이브 벨(Dave Bell)과 안 응우옌(Anh Nguyen)은 에어십 산하 거미큐브 사업부 부사장 및 공동 책임자를 맡는다. 에어십은 앞으로 거미큐브의 솔루션을 혁신하고 꾸준히 투자할 예정이다. 또 새로운 앱 고객이 얻는 경험에서 유기적 잠재고객의 증가를 가져올 인사이트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앱 여정의 각 단계에 대해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풍부한 교차 플랫폼 데이터를 기업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브렛 케인(Brett Caine) 에어십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소비자가 앱을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 첫 단계이지만, 이들의 참여를 유지하고 관련된 모든 사람의 가치를 극대화하려면 고객 존중뿐 아니라 데이터를 활용해 충성도를 보상하는 경험을 제공해 연관성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미큐브와 에어십의 결합으로 마케팅 담당자, 제품 공급업체 및 개발자가 앱 발견 시점부터 충성도에 이르기까지 전체 모바일 앱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성사된 이 조합은 브랜드가 앱을 통해 더 큰 성공을 하도록 지원하고 우리 사업에도 막대한 가치를 부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브 벨 거미큐브 공동 설립자 겸 CEO는 ”거미큐브와 에어십 모두 모바일 앱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는 사용자를 유치하고 늘릴 수 있는가’와 ’어떻게 하면 확보된 사용자를 유지하고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라는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야 했다”며 ”두 회사가 결합하면서 그 누구보다 고객에게 측정 가능한 가치를 더 많이 제공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거미큐브의 A/B 테스트 플랫폼인 스플릿큐브(Splitcube)는 개발자, 마케터 및 브랜드가 스토어 등록 정보 자산을 일일이 테스트해 앱 스토어의 전환율을 계속 최적화할 수 있다. 거미큐브의 데이터큐브(DATACUBE)는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수십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집계해 검색 및 행동 양상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데이터큐브는 앱 마케터가 앱 스토어에서 자사 앱과 경쟁사의 앱을 상품화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앱 가시성을 최적화함으로써 앱 잠재고객과 시장 점유율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세계적으로 가장 경험이 풍부한 ASO 팀은 이러한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합해 고객이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성공을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거래에서 피크 테크놀로지 파트너스(Peak Technology Partners)가 단독 매각 자문을 맡았다.

에어십은 6월 한 달간 #MAXMonth 행사를 진행하며 브랜드가 모바일 앱 경험을 배우고 전체 앱 수명 주기를 최적화해 더 많은 가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풍부한 콘텐츠, 이벤트 및 리소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이 링크(https://www.airship.com/max-mon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십은 ‘포레스터 웨이브: 2020년 3분기 모바일 참여 자동화(The Forrester Wave™: Mobile Engagement Automation, Q3 2020)‘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에어십은 전략 부문에서 최고점을, 현재 제공 솔루션(Current Offering) 부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거미큐브(Gummicube) 개요

거미큐브는 2010년 모바일 앱을 위한 앱 스토어 최적화를 시작했으며 앱 개발자 및 최고마케팅책임자(CMO)들과 협력해 앱 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모바일 앱 마케팅을 최적화하고 있다. 수천 개의 앱이 거미큐브의 기술과 전문 서비스를 바탕으로 앱 가시성과 스토어 전환율을 꾸준히 개선하면서 더 가치 있는 사용자를 유치하고 더 나은 앱을 구축하고 있다.

거미큐브는 에어십의 자회사다. 웹사이트(http://www.gummicube.com/)에서 거미큐브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데이터큐브 또는 스플릿큐브의 실시간 시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에어십(Airship) 개요

에어십은 브랜드가 모바일 앱 경험에 숙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보적 기업이다.

에어십은 앱 초창기부터 최초의 상업용 메시지를 지원했으며, 이후 모든 리인게이지먼트 채널(모바일 지갑, SMS, 이메일), 앱 사용자 경험(UX) 실험, 기능 릴리스 관리로 데이터 중심 접근법을 확대했다.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에어십 AXP(App Experience Platform)’를 통해 지속적인 개발자 지원이나 앱 업데이트 없이도 네이티브 앱 경험을 개발하고 조정할 수 있다.

에어십은 수천 개의 글로벌 브랜드를 위해 수조 건의 모바일 앱 상호 작용을 지원해 왔다. 에어십은 기술과 깊이 있는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앱이 고객 경험과 브랜드 충성, 수익 창출을 위한 디지털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했다. 웹사이트(www.airship.com), 블로그를 방문하거나 트위터, 링크트인, 페이스북을 팔로우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100552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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