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볼리-클리어레이크 컨소시엄, 첼시 인수

새로운 공동 운영진, 최고의 축구 클럽 전통 이어가도록 투자·지원 약속

2022-05-31 11:40 출처: Eldridge

런던--(뉴스와이어) 2022년 05월 31일 -- 토드 볼리(Todd Boehly) 엘드리지(Eldridge)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클리어레이크 캐피털 그룹(Clearlake Capital Group, L.P., 이하 ‘클리어레이크’)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첼시 풋볼 클럽(Chelsea Football Club, 이하 ‘첼시’)의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한스요르그 위스(Hansjörg Wyss) 위스 파운데이션(Wyss Foundation) 설립자와 마크 월터(Mark Walter) 구겐하임 캐피털(Guggenheim Capital)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도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월터와 볼리는 LA 다저스, LA 레이커스, LA 스파크스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컨소시엄은 영국 정부, 프리미어리그, 기타 관련 당국으로부터 첼시 인수와 관련해 필요한 승인을 모두 확보했다.

협약에 따라 볼리와 클리어레이크는 첼시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회장직은 볼리가 맡는다.

볼리와 클리어레이크는 유스 아카데미와 여성 팀, 킹스메도우 경기장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스탬퍼드 브리지 홈 경기장 재개발에 나서는 등 첼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 밖에도 첼시 재단(Chelsea Foundation)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볼리 회장은 “첼시의 새 구단주가 돼 영광”이라며 “모든 경기의 매 순간을 100% 진심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단주로서 팬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팀을 만들겠다”며 “유스를 발전시키고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단행해 첼시의 성공 역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수와 관련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영국 정부와 프리미어리그 관계자, 기타 모든 분에게 개인적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베다드 에그발리(Behdad Eghbali) 클리어레이크 공동설립자와 호세 E. 펠리치아노(José E. Feliciano) 매니징 파트너는 “첼시가 축구 인재 개발을 위한 엔진으로서 영국과 전 세계 축구계를 주도하는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인수 과정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와 미디어 투자 업계를 선도하는 클리어레이크는 볼리를 비롯한 컨소시엄 구성원들과 함께 첼시가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첼시와 여러 팀이 더 큰 성공을 일굴 수 있도록 인프라, 기술, 스포츠 과학 전반에 걸쳐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첼시의 새로운 구단 경영진은 영국 재무부와 프리미어리그가 검토한 인수 거래 과정이 디지털, 문화, 미디어, 스포츠의 개발에 대한 구단의 헌신과 전문성을 인정받는 계기로 자리 잡길 기대하고 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모엘리스앤컴퍼니(Moelis & Company LLC), 로비와쇼(Robey Warshaw LLP)가 컨소시엄의 재정 자문을 맡았고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 LLP), 폴·웨이스·리프킨드·와튼·게리슨(Paul, Weiss, Rifkind, Wharton & Garrison LLP),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이 법률 자문으로 활동했다.

레인 그룹(Raine Group)이 포드스탐 리미티드(Fordstam Limited)와 첼시 측 독점 재정 자문을 맡았고 노스리지로(Northridge Law LLP), 시몬스앤시몬스(Simmons & Simmons LP), 필즈베리·윈스롭·샤우·피트먼(Pillsbury, Winthrop, Shaw, Pittman LP)이 법률 자문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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