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서울시민 문화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25일(금)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양해각서 체결
경제적 취약계층의 문화기본권 보장 및 문화향유 격차 완화 위해 양 기관 자원과 역량 교류
사회복지 현장과의 협력 통해 30만명이 이용하는 ‘문화누리카드’ 활성화 기대

2020-09-25 14:10 출처: 서울문화재단

왼쪽부터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최성숙 협회장이 서울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9월 25일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협회장 최성숙)와 서울시민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문화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5일(금) 서울복지타운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핵심 역량과 내부 자원을 바탕으로 문화복지 분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사업 공동 개발과 운영 협력 △문화누리카드 홍보 및 복지관 가맹점 등록 등 ‘통합문화이용권사업 (문화누리카드)’의 적극적 협력 △상호 공동의 발전을 위한 협력적 관계 조성 △기타 양 기관의 주요사업 홍보 등 상호 관심 사항에 대해 협력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문화누리카드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예술을 누리기 힘든 계층들이 공연·전시·영화·도서·음반·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하는 카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회원 기관인 종합사회복지관 98곳의 복지사들과 함께 문화누리카드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복지관에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늘리기 위한 홍보물도 배포한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을 통해 올해는 최대 30만 명의 시민이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협약을 통해 문화누리카드가 더 많은 예술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 내용과 관련한 문의는 서울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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