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밸런트, 테라와 블록체인 사업 협력

전략적 파트너십 통해 이커머스 결제 시스템에서 데이터 컨트롤 활용 사례 확대
테라 결제 시스템 연동 기업 대상 데이터 안전성 강화
최근 후오비넥스트 공개 투표에서 78만8844표로 가장 많은 득표… 연 내 상장 예정

2018-12-14 08:49 출처: 코밸런트

싱가포르--(뉴스와이어) 2018년 12월 14일 --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Covalent, COVA)가 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Terra)와 블록체인 사업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양사는 이커머스 결제 시스템에서 데이터 컨트롤 활용 사례(use case)를 확대해 나간다.

코밸런트는 컴퓨터 등 IT 기기가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주는 ‘스마트 정책(Smart Policy)’ 플랫폼이다. 특정 조건이 주어지면 계약이 실행되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처럼 코밸런트는 데이터 사용 정책을 만들어 주는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코밸런트를 활용하면 한 번만 사용하고 폐기 가능한 신용카드 번호, 지정된 횟수만 공유할 수 있는 전자책, 통합적으로 처리 및 관리되는 CT 스캔,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정보 수집을 차단하는 모바일 GPS 데이터 등 개인이 원하는 스마트 정책을 만들 수 있다.

테라는 코밸런트와 파트너십으로 테라 결제 시스템과 연동된 이커머스 기업의 데이터 안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빈센트 리(Vincent Li) 코밸런트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기업들이 당면한 고객 데이터 보호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코밸런트는 최근 후오비넥스트(HuobiNEXT) 공개 투표에서 78만8844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연 내 상장될 예정이다. 후오비넥스트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로부터 상장 신청을 받아 리스트를 완성한 후 이용자에게 투표를 받는 구조다.

테라는 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들로 구성된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티몬, 배달의민족,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최고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 이커머스 플랫폼 티키(Tiki) 등 아시아 15개 기업이 테라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제휴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현재 연 거래액 28조625억원(250억달러), 4천만명 고객 기반을 갖춘 테라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테라는 대규모 플랫폼에서 통용되는 결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s://coval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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